뉴스

한·일 입국 제한 조치 첫날…"일본인 4명 현지서 탑승 차단"

한·일 입국 제한 조치 첫날…"일본인 4명 현지서 탑승 차단"
▲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운항정보 게시판에 표시된 일본행 항공기 결항 안내

한일 양국 간 입국 제한 조치 첫날인 지난 9일, 일본인 4명이 한국행 항공기에 타려다가 무산됐습니다.

법무부는 일본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 중단 조치가 시행된 첫날, 일본 국민 4명을 탑승자사전확인시스템(IPC)으로 현지에서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IPC는 출입국 당국이 항공사 승객정보를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으로 넘겨받아 입국 가능한지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전날 하루 동안 일본에서 출발해 한국에 입국한 일본 국민은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국내에서 기업투자(D-8)와 전문인력 취업 등 특정활동(E-7) 자격으로 외국인 등록을 하고 장기체류 중이어서 이번 무비자 입국 중단 대상은 아닙니다.

정부는 전날 0시를 기준으로 외교관·관용 여권 소지자를 포함한 모든 일본 국민에 대한 사증면제를 정지했습니다.

영주자격이 있거나 외국인등록을 한 경우, 거소신고가 유효한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전날 출국해 일본에 입국한 한국 국민은 5명,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국민은 4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