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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 맛집' 한국 유도의 전설들…유쾌 상쾌 통쾌 한판승 순간 / [추억스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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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는 역대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1984년 LA 올림픽의 안병근, 하형주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의 김재범, 송대남까지 모두 11명의 금메달리스트들을 배출했습니다. 모두 피와 땀, 눈물이 서려있는 값진 결과였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팬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통쾌한 한판승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최민호와 이원희, 장성호, 전기영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도 스타들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추억을 스포츠머그에서 소환해드리는 코너 '추억스환'! 열번째 순서로 한국 유도를 빛낸 전설적인 한판승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이형근, 디자인 : 방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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