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83명 추가돼 총 6천767명…사망 44명·완치 118명

허윤석 기자 hys@sbs.co.kr

작성 2020.03.07 10:21 수정 2020.03.07 11: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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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천76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0시보다 483명이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483명 중 45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390명, 경북에서 65명입니다.

이 외 지역에서는 서울 3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10명, 강원 1명, 충북 5명, 충남 2명, 경남 5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 수는 6천13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0.6%입니다.

대구에서만 5천84명의 환자가 나왔고, 경북 확진자 수는 1천49명입니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08명, 부산 96명, 인천 9명, 광주 13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2명, 경기 130명, 강원 26명, 충북 20명, 충남 9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2명, 제주 4명 등입니다.

확진자 중 여성이 4천245명으로 62.7%를 차지합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28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체 확진자의 29.9%입니다.

이어 50대 1천287명(19.4%), 40대 941명(14.1%), 60대 830명(12.1%) 순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4명입니다.

현재 치명률은 0.7%입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사망자의 84.1%는 60대 이상입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명이 추가돼 모두 1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7만 8천189 명입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면 17만 1천422명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5만 1천80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만 9천6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며,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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