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야단맞은 10대, 아파트 7층서 뛰어내려 부상

허윤석 기자 hys@sbs.co.kr

작성 2020.03.07 10:30 수정 2020.03.07 11: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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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이 부모에게 야단을 맞은 뒤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팔다리가 부러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7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소방서는 오늘(7일) 새벽 5시 42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학생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양은 팔과 다리가 부러졌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은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양은 부모로부터 야단을 맞은 뒤 베란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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