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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품귀'에 군 보급기준 조정…병사 1일 1매→1주 2매

'마스크 품귀'에 군 보급기준 조정…병사 1일 1매→1주 2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20.03.06 13:02 수정 2020.03.06 13: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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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정책에 따라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마스크를 '1일 1매'에서 '1주 2매'로 조정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6일)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용 마스크는 매달 8개가 지급된다"며 "면 마스크는 이미 지급된 8매에 추가로 4매를 지급해 총 12매가 보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국방부는 병사 1일 1매 마스크 보급 기준을 세웠지만, 정부가 마스크를 주당 1인 2매만 구매하도록 제한하면서 군 보급 기준도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면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할 수 있다고 지침도 바꿨습니다.

정부가 국민 전체에 적용되는 마스크 사용 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에 군도 해당 지침을 따른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단, 보건용 마스크 사용이 필요한 장병에게는 추가 마스크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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