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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칸막이'…구내식당도 코로나19 확산 예방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체와 관공서들이 구내식당 이용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SK울산공장은 체온이 37.5도 미만인 직원들만 구내식장에 입장시키고 있으며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해 얼굴을 마주 보거나 대화를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울산시청 구내식당도 모든 이용자가 손 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사용하고 부서별로 조를 나눠 대각선으로 앉아 식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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