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
"보건용 마스크 없는 상황에서는 면 마스크 사용 도움"
"혼잡하지 않은 야외·환기 잘되는 실내에선 마스크 필요 없어"
정부 "마스크 중복 구매 방지 메커니즘 개발 중"
정부 "마스크 공적판매 비율 50% 이상으로 확대"
(SBS 뉴미디어부/사진=강동구 제공, 연합뉴스)
[속보] "보건용 마스크 없는 상황에서는 면 마스크 사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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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없는 상황에서는 면 마스크 사용 도움"
"혼잡하지 않은 야외·환기 잘되는 실내에선 마스크 필요 없어"
정부 "마스크 중복 구매 방지 메커니즘 개발 중"
정부 "마스크 공적판매 비율 50% 이상으로 확대"
(SBS 뉴미디어부/사진=강동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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