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용인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가 격리 조치

용인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가 격리 조치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7단지에 사는 36살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2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4일부터 미열 증상이 시작돼 해열제를 세 차례 복용하다 전날에야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