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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증' 정도 4단계로 분류…퇴원 기준도 완화

"줄 서 있는 게 더 위험해"…마스크 대란 여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박찬범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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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향후 2주 중대 고비

-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연세 많고 기저질환 환자, 중증환자로 분류"
"코로나19, 계절형 바이러스로 변해…겨울 유행 가능성"
"코로나19 백신 시판까지 1년 이상 걸릴 듯"

- 박찬범 SBS 정책문화팀 기자
"대구 '160명 환자' 생활지원센터 이송해 관리하기로 한 상태"
"마스크 부족, 원료 공급·유통과정 '공급 부족' 현상 때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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