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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중증 환자만 병원 입원 치료" 코로나19 치료체계 바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라이브] "중증 환자만 병원 입원 치료" 코로나19 치료체계 바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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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오후 4시 기준 3,7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확진자가 집중됐습니다. 사망자는 20명,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30명입니다. 정부는 기저 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의 감염 피해가 큰 만큼 중증 환자와 경증 환자의 치료 체계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발열이 없고 기침 정도의 증세만 있는 경우는 경증 환자로 분류해 병원 입원 치료 대신 생활지원센터에서 진료하거나 자가 격리 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브리핑을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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