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원인 중 신천지 교회 관련 196명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원인 중 신천지 교회 관련 196명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20.03.01 11:3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코로나19 경북 확진자 원인 중 신천지 교회 관련 196명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가운데 발생 원인이 신천지 교회와 관련한 경우가 196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8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6명 늘어 경북도 자체 집계 기준 총 495명입니다.

원인별 발생 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이 28명 증가해 19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신천지 교인 등 관계자 148명, 접촉자 25명, 첫 확진이 신천지 교회와 관계있는 밀알사랑의집 23명입니다.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과 신천지 대구교회 등에서 접촉한 도내 773명 가운데 경산이 535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산 전체 확진은 145명입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2, 3차 감염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순례단 가운데 확진자는 29명이고 접촉자 가운데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