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관순 · 25세 윤봉길…3·1운동이 부른 독립운동

김유진 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3.01 10:31 수정 2020.03.01 11: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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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서울 파고다공원. 한 청년이 조심스럽게 단상에 올라 큰 소리로 외칩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을 선언하는 동안 민중을 향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겁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3·1운동은 서울에서 제주도, 심지어 만주와 미국까지 들불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킨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 연출 김유진 / 촬영 정훈 / 편집 배효영 / 담당 인턴 권서현 인턴 / 도움 권숙원 인턴, 서지민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