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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논란 2라운드, 상생 vs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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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택시 영업' 논란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대표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택시업계는 대표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을 뿐 타다의 영업행위는 여전히 불법이라는 주장과, 이용자 권익을 생각하면 타다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는 앞으로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검찰은 항소를 결정했고, 국회 법사사법위원회에는 일명 '타다금지법'도 계류 중에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는 '타다' 논란 2라운드. 비디오머그에서는 김영길 국민대 겸임교수와 김성준 차차크리에이션 명예대표의 아찔한 토론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타다' 논란 2라운드...타다는 과연 상생일까 금지돼야 할 편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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