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삼성 복귀 후 첫 평가전 등판…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20.02.26 1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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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 당시 오승환 선수

오승환이 KBO리그 복귀 후 처음으로 실전 테스트를 치렀습니다.

오승환은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 3회 말에 청팀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오승환은 첫 타자 양우현을 3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습니다.

1사 후 김재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현동을 좌익수 뜬공, 송준석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습니다.

2014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하며 국외리그 생활을 시작한 오승환은 지난해 7월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를 떠날 때까지 6년 동안 일본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오승환은 2019년 8월 국외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했습니다.

오승환은 지난해 8월 삼성과 계약해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중 42경기를 채웠기 때문에 올해 삼성이 30경기를 치른 뒤에 KBO리그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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