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세 피의자에 종로경찰서 일부 임시 폐쇄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20.02.26 09:42 수정 2020.02.26 10:0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코로나19 증세 피의자에 종로경찰서 일부 임시 폐쇄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경찰관들과 함께 격리 조치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0시 반쯤 사기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던 피의자 A씨가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하고 사무실 등을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를 붙잡아 조사하던 경찰관 3명도 사무실에 격리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고 A씨가 방문한 1층 남자 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