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순기능?…코로나19 덮친 대구서 벌어지고 있는 일

박경흠 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2.25 19:16 수정 2020.02.25 19: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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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대구의 자영업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상점에선 식자재가 냉장고에 남아돌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영업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눈여겨본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SNS 계정의 운영자, '하근홍' 씨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페이지에 글을 올려 음식점 사장님들의 고충을 알리고, 남는 식재료를 싼 값에 팔 수 있도록 도왔죠.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게마다 사람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으며 삽시간에 매진 행렬이 이어진 겁니다. 대구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그 사연을 알아보았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박경흠 / 촬영 오채영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도움 남영주 김지영 인턴 권서현 인턴 한유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