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이 교구는 일요일 미사를 포함한 교구 본당 미사를 중단하고, 본당 내 각종 모임도 갖지 않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