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역을 위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신청사 1층의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이틀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를 출입하는 영상취재기자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