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웃는 얼굴로 법원 출석한 전광훈 목사…"계속 저항할 것"

조도혜 에디터

작성 2020.02.24 14:00 수정 2020.02.24 15: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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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웃는 얼굴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신교 계열 시민단체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2건을 병합해 지난 20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목사는 "정치 평론을 한 것을 갖고 이렇게 고발해선 안 된다"며 "우리 한기총을 비롯한 3대 종단이 강력하게 저항하고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지자들도 심사 전 간의 집회를 열어 '전광훈 무죄', '종교탄압' 등의 피켓을 들고 구속 반대를 외쳤습니다.

전 목사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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