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1일) 내수-소비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햐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퇴치와 코로나19 사태로 악화하고 있는 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고심이 담겨 있는 발언으로 들립니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도 정부도 잘 알 겁니다. 다만, 그 책무를 다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를 국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가 역시 국민이 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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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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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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