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이마트 킨텍스점 3일간 전면 휴업 조치

서쌍교 기자 twinpeak@sbs.co.kr

작성 2020.02.21 10:05 수정 2020.02.21 14: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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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근무하던 의심환자가 최종 확진자로 확인돼 킨텍스 이마트 점이 3일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 A씨는 김포시 거주하는 33세 남자로, 오늘(21일) 오전 5시 1차 양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5일 배우자와 함께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 킨벨호텔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동행한 배우자는 오전 5시에 확진판정을 받고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며, 남편 A씨도 최종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명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확진자 A씨는 이마트 지하 축산코너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고객들과는 직접 접촉이 없는 작업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대구에 다녀온 후, 지난 19일 첫 출근을 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8시간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A씨가 근무 중인 킨텍스 이마트는, 접촉력이 의심되는 지상 1 ~ 2층 이마트와 지하 1층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체 공간을 폐쇄하고, 오늘부터 모레까지 3일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이마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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