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무더기 신규 확진…음압병상 부족 직면하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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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확진 총 83명…지역사회 비상

-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
"31번 환자 '슈퍼전파자' 가능성…방역당국 면밀히 조사해야"
"대구·경북 음압병상 부족…타지역 음압병상 확보해야"
"찬송 과정에서 비말 확산한 듯"

-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31번 환자, 예배 중 밀접 공간에 있어…감염 전파 경로 될 수도"
"청도 50대 남성 2명, 역학조사 결과 나와봐야 감염 경로 알듯"
"코로나19, 신종플루 '치사율' 높고 초기 전파력 높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