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측 "사실관계 기반하지 않은 논란…곧 밝힐 것"

SBS 뉴스

작성 2020.02.20 12:35 수정 2020.02.20 1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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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최근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불거진 불미스러운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상헌 아나운서는 출연 중이던 KBS '생생정보통' 등에서 돌연 하차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생생정보통'에 투입됐으며, 진행을 맡은 지 불과 약 7개월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하차해 뒷말을 낳았다.

특히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을 받은 피해자"라고 한상헌 아나운서의 실명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한상헌 아나운서가 해당 사건의 여파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서 한 아나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면서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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