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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가른 '마지막 스톤'…박정화·김산, 짜릿한 역전승

경기도 혼성 컬링팀 박정화·김산 선수가 동계체전에서 '송전' 듀오 송유진·전재익 조에 짜릿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마지막 이 스톤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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