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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 7일 만에 100만 돌파…손익분기점 '청신호'

'정직한 후보', 7일 만에 100만 돌파…손익분기점 '청신호'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가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오늘) 18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정직한 후보'는 7일 만에 1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번 주말께 손익분기점(15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등이 출연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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