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화롄서 '5분 간격' 규모 5.4, 4.7 두 차례 지진

유병수 기자 bjorn@sbs.co.kr

작성 2020.02.15 22: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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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타이완 동부 화롄에서 5분 간격으로 규모 5.4와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지진대망은 오늘 오후 7시쯤 타이완 화롄현 부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7시 5분쯤 거의 동일한 지점에서 다시 한번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지진 모두 진원의 깊이는 10km입니다.

화롄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북위 24.13도 동경 121.52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고, 2018년 2월에는 규모 6.0의 지진으로 17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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