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오성, 첫 낚시에 블루마린 조우…최자 "초심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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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2.15 2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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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과 최자가 블루마린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오성과 최자, 케이씨엠(KCM)이 낚시에 도전, 블루마린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씨엠은 블루마린 낚시를 목표 삼으며 "정말 잡기 힘들다. 평생 한 번 잡을까 말까 한 고기일 정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자와 유오성도 각각 "꼭 잡아보고 싶은 게 청새치다", "하나라도 잡아야지 잡아놓고 밥상에 올려야지"라며 입질을 기다렸다.

최자는 유오성의 첫 낚시를 두고 "초심자의 행운이 있어서 형님이 잡을 거다"라며 격려했고, 유오성은 "고기 못 잡는 탓 나에게 돌리지 마라"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낚싯대를 잡은 유오성은 첫 입질에 감탄사를 연발, 낚싯줄을 감았다.

황다랑어 낚시에 성공한 유오성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런가. 만남 자체가 운명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오성에 이어 최자도 2m 길이 블루마린 낚시에 도전했다. 유오성은 "아까랑 비교가 안 된다"라며 감탄했고, 최자는 "오성이 형 운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자는 "눈앞까지 왔는데 2m가 넘는 것 같았다. 엄청 크고 감당할 수 없는 느낌이다"라며 갈고리를 들었다.

그러나 블루마린은 바늘을 빼며 달아났고, 최자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바닷속으로 쓱 사라졌다"라며 망연자실했다.

케이씨엠도 "사진이라도 찍고 기념이라도 하고... 아쉬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잡은 걸로 인정하겠다"라며 위로했고, 최자는 "잡아도 먹지도 못한다. 너무 커서. 손맛 봤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케이씨엠은 "저번 정글 때 한 끼도 못 먹고 배에 타서 2시간 누워있었다. 뱃멀미 때문이다"라며 이날도 뱃멀미를 호소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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