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대2 무승부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0.02.15 10:02 수정 2020.02.15 10: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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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발렌시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홈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습니다.

이강인은 9일 헤타페와의 리그 23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20분가량을 소화했으나 연속 출전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대2로 비겨 승점 38점으로 리그 6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반 15분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전반 40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3분 뒤 토머스 파티에게 다시 실점했으나 후반 14분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다시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려 승점 1을 나눠 가졌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40을 획득, 4위에 올랐습니다.

두 팀의 대결을 앞두고 경기장에선 코로나19의 피해를 본 이들과 가족, 현장 관계자 등을 위한 묵념의 시간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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