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대변인, 삼성에 "복귀 어려울 것" 불만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20.02.15 06:05 수정 2020.02.15 06: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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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예드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자기 트위터에 이란의 삼성전자 매장 간판이 철거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무사비 대변인은 사진과 함께 일부 외국 기업이 미국의 괴롭힘에 가담해 최근 몇 년 사이 이란을 떠났다며, 이런 회사들은 이란 시장 복귀가 매우 어려울 줄 알라고 썼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이란어로 표기된 삼성전자 간판이 삼성전자 제품을 현지에서 조립 유통하고 보수해온 '삼 전자'로 바뀌었다는 내용으로 한 이란 일간지가 보도한 겁니다.

(사진=이란 외무부 대변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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