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확산에 전국인민대표대회 연기 조율"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20.02.15 00: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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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中, 코로나19 확산에 전국인민대표대회 연기 조율"
▲ 2019년 3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코로나19 확산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정부가 다음 달 5일부터 열려던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를 연기하려 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중국이 예정대로 전인대를 개최하기 어려우며 언제로 연기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 했다고 복수의 공산당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5천 명 넘는 전인대 참가자가 베이징에 몰려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전인대에 앞서 중국 각지에서 열리는 인민대표회의도 잇따라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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