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용변 모습 감시당했다"…근데 누규?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20.02.13 18: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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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독방에 20년 넘게 수감돼 있는 동안 일거수일투족, 심지어 용변 보는 모습까지 CCTV로 감시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한 무기수가 있습니다. 바로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씨입니다. 최근 인권위는 신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교도소의 지나친 감시로 신 씨 사생활이 침해됐다며 교도소 측에 이를 재검토하라고 권고했는데요, 1990년대 후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씨 근황과 탈옥 당시 도피 행각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이호건 /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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