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삼지연 3단계 공사 더 크게…설비·자재 보장 노력"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20.02.12 17:5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북한 "삼지연 3단계 공사 더 크게…설비·자재 보장 노력"
▲ 백두산 삼지연시 읍지구

북한이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마친 양강도 삼지연시에서 3단계 공사를 더 크게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지난해 삼지연시 꾸리기 2단계 공사가 결속"돼 이른바 '혁명전통교양 중심지'에 "산간문화도시의 이상적인 본보기"가 건설됐다면서 3단계 공사 계획을 알렸습니다.

통신은 올해 삼지연시 10여 개 지구와 농장에서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공공 건물 750여 개의 시설물이 들어설 것이라면서 송전선 설치와 도로포장 공사, 호텔 건설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북중간 접경 무역 등도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통신은 "각지 단위"가 공사용 "설비와 자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민들의 물심양면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