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만 사니까 좋으냐? 영화 속 프로 민폐er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20.02.14 19: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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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중국과 일본 등에서는 여전히 위협적인 상황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안정세로 돌아서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러나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등장하고 있지요.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을 쫓아가는 연출을 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해놓고선 '경각심을 주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한 유튜버. 또 다른 유튜버도 지하철 안에서 '나는 코로나19에 걸렸으니 피하라'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죠. 심지어 이 유튜버는 그 많은 비난을 받고서도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며 다시 '염장'을 지르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죠.

이런 프로 민폐러들을 재난 영화가 놓칠 리 없습니다. 보신 분들은 한번쯤 '깊은 빡침'이 솟구쳤다는 민폐 캐릭터들. 비머가 정리해봤습니다.

(글구성 : 조기호, 편집 : 박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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