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도 아카데미 영화제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비록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세월호 유족이 함께 현장에 참석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억하려 애쓸수록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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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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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