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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A매치 58호 골…'전설' 차범근과 타이

지소연 A매치 58호 골…'전설' 차범근과 타이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0.02.09 21:42 수정 2020.02.09 21: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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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 선수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A매치 58호 골로 차범근의 한국 축구 A매치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올림픽 최종예선 베트남전 후반 38분, 지소연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지소연이 A매치 통산 58호 골로 차범근의 한국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자, 후배들은 목말을 태워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전진한 골키퍼를 살짝 넘긴 장슬기의 재치 있는 선제골 그리고 추효주의 중거리 슛 추가 골에 이어, 지소연의 쐐기 골까지 더한 대표팀이 베트남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다음 달 열릴 플레이오프에 조 1위로 진출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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