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양성' 사례 잇따라…신종 코로나 검사 구멍?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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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 확산세 언제까지

신현영 /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종 코로나, 무증상·경미한 상태서도 확진"
"신종 코로나 과도하게 두려할 필요는 없어"
"신종 코로나 사태, 다음주까지 중요한 분수령 될 듯"

남주현 / SBS 정책문화팀 기자
"오늘부터 민간의료기관 검사 실시…3천 명 정도 검사 가능"
"신종 코로나, 오는 4월까진 긴장 놓지말아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