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가 '스토브리그'에?…카메오 출연 논의 소식만으로 후끈

SBS 뉴스

작성 2020.02.07 13: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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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팽귄' 펭수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카메오로 출연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7일 펭수가 '스토브리그' 카메오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 역할도 촬영 일정도, 하나도 정해진 바 없이 정말 '논의 중' 일 뿐이다. 드라마 측도 EBS 측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도 분위기는 이미 뜨겁다. 펭수의 '스토브리그' 출연이 '논의 중'이란 것만으로도 이미 드라마 팬들도, 펭수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EBS 연습생 펭수는 지난해부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중에 대세다.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펭수는 EBS 뿐만 아니라 SBS, MBC, KBS까지 모두 출연하며 '방송사 대통합'을 이뤘고,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진다. 또 2020년의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타종 행사에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고, 펭수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최근 구독자 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스토브리그'는 첫 회 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비교적 낮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타더니 처음보다 무려 10% 포인트 넘게 시청률이 올랐다. 야구팬도 '야알못' 일반 시청자도 모두 사로잡은 '스토브리그'는 종영까지 단 일주일만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회는 '꿈의 20%' 시청률을 찍을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인기 드라마다.

이런 '스토브리그'에 펭수가 카메오로 출연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펭수가 시구자로 등장하면 재미있을 듯", "펭수가 '스토브리그'라니. 대박!", "펭수 나오는 '스토브리그' 보고싶다", "기대된다", "둘 다 팬인데. 한꺼번에 볼 수 있다면 기쁨 두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7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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