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영월군의회 손경희 의장 등 4명은 '해외 광산개발 사례와 관광요소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6박 8일간의 유럽 출장을 떠났습니다.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지역과 광산 간의 상생 방안을 검토"하고, "선진 관광 도시 방문을 통해 관광 트랜드를 파악"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사전 회의록에도 이 점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한 의원이 방문 기관이 특별히 없는 현지 투어 프로그램 체험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자 "거기까지는 구체적으로 예약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출처=영월군의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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