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모델 된 '펭수'…14만 청소년 유권자 돕는다

SBS 뉴스

작성 2020.02.05 17:41 수정 2020.02.05 17: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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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선관위 모델 '펭수''입니다.

이제는 국민스타가 된 EBS 캐릭터 펭수가 이번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 모델이 됐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4·15 총선을 앞두고 '교복 입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 펭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진 만큼 펭수와의 협업을 통해서 고교생 유권자들의 선거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안에서 선거 주의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수 있는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 학생 수가 약 14만 명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펭수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은 개학 이후인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는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펭수가 하라면 해야죠! 이번 선거 꼭꼭 투표할 거예요~" "선관위까지 제패한 펭수~ 장래희망 우주대스타 벌써 이룬 듯ㅎㅎ" 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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