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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마스크 300만 장 지원?…가짜 뉴스 vs 국민 분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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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이밍 中대사 입장은?

-김형준 명지대 교수
"중국 정부, 투명한 정보 공개 미흡"
"선제조치한 일본 정부에 대해서는 말 안 해"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신종 코로나, 일반적 지원 협력과 다른 차원 문제"
"시진핑 방한, 중국 상황에 달려있어"

-방문신 SBS 논설위원
"中대사 직접 나서 브리핑…中 비판 여론 의식한 듯"
"中, 입국금지 확대 막기 위한 취지"

● '마스크 3백만 장' 누가?

-김형준 명지대 교수
"'마스크 여유분'…정부 발표 국민 공감 어려워"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정부·與, 가짜뉴스 공방 보단 사실관계 설명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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