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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 입은 추사랑, 엄마 닮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

배꼽티 입은 추사랑, 엄마 닮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큰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3일 추사랑 공식 SNS에는 "시크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었다. 배꼽티를 입은 추사랑은 어린이 모델이라 해도 믿을 만큼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도 멋스러웠다.

2011년 생인 추사랑은 올해 나이 11살이 됐다.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또래보다 큰 키와 긴 팔다리를 자랑했다.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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