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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선 내 집 출입 때도 발열 검사"…中 방역 '안간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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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덮친 신종 코로나…우후죽순 늘어나는 사망자

전병율 /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야생동물 시장 '20일 이상' 무방비…바이러스 노출돼 환자 급증한 듯"
"대화 중 재채기 할 때 바이러스 2m 이상 날아가"
"신종 코로나 발생하는 나머지 40% 지역에 외국인 입국 금지 고려해야"

김형래 / SBS 정책문화팀 기자
"신종 코로나 완치, 발열 완화·바이러스 검사 2번 실시해서 음성 판정받아야"
"중국 제외하고 국내 신종 코로나 3차 감염 사례 나와"
"밥 같이 먹는다고 감염 안 돼…침방울 점막 닿았을 때 감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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