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전국 선별진료소 532개로 확대…질본 상담원도 증원"
우한 교민 임시 생활 시설서도 대화 시 2m 거리 유지
1차 입국 우한 교민 '유증상자' 18명 전원 음성…생활 시설 이송
'우한 교민' 확진자 아산 시설에서 생활…현재 격리 치료 중
방역당국 "귀국 우한 교민 1인실 생활 중…전파 가능성↓"
방역당국 "중국발 입국 제한 문제, 전문가 의견 듣는 중"
방역당국 "귀국 우한 교민 매일 2번 모니터링…퇴소 전 전수검사"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