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와 다릅니다…'신종 코로나' 마스크 사용법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20.02.01 21:17 수정 2020.02.01 2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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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를 쓸 때와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쓸 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내리거나 벗을 때 마스크 겉 부분을 만질 수 있는데, 미세먼지 때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 혹시 마스크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묻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벗을 땐 귀걸이용 줄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착용하고 있을 때도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 있으니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궁금해하시는데 대부분 3년입니다.

그럼 쓰지 않은 마스크, 3년이 지나면 버려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했다면 유통 기한 3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또 KF94냐 99냐 80이냐 고민하시는데 일상생활에서 쓰는 거라면 KF80으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마스크만 믿어선 안 되고 꼭 손도 자주 잘 씻어야 합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CG : 송경혜·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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