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침대와 스마트폰이 세상의 전부인 어린이 입원 환자들. 한창 뛰어놀고 많은 것들을 보고 싶을 나이. 좁은 활동 반경은 스트레스를 유발해 치료를 더디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 밖을 나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글·구성 구민경, 이다경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이아리따 / 제작지원 현대해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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