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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신종코로나 3번→6번→3차 감염자…정부 대책은?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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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한 교민들 중 18명이 발열 등 의심 증상으로 병원 등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임시 거처로 이동해 앞으로 14일 간 격리 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6번째, 7번째 확진자도 발생했습니다. 이런 최근의 상황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이 브리핑을 통해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비디오머그가 현장을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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