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中에 저자세? 정쟁 도구로?…여야의 대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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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정치권은?

-이재정 민주당 의원"
"정치권, 가짜뉴스 양산해선 안 돼"
"질병명 제대로 명시해야…정쟁 삼아선 안 돼"
"감염은 통제하되 국제이동 막지 말아야"
"검역법 개정안도 신속히 통과하도록 협의"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전세기 조금 더 일찍 투입 못한 점 아쉬워"
"최악의 상황 염두에 둔 위기관리 필요"
"여당, 수비 중심의 태도 보여"
"외교의 가장 큰 목적은 자국민 보호"

● 中 우한발 전세기 어디로?

-이재정 민주당 의원
"해당 지역사회 감염 우려 없도록 할 것"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주민 반발하면 결정 번복' 선례 남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