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는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국정을 책임진 여당은 여당대로,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야당들은 야당들대로 나름의 생각과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설전에 그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민주당 이재정, 한국당 김현아 의원도 신경전을 벌이기는 했지만 같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하자는 데 동의했습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이 다른 듯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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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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