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의성·군위'로 사실상 결정"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0.01.29 09:31 수정 2020.01.29 1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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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9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한 주민투표 찬성률(50%)과 투표율(50%)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곳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 모습지난 21일 군위와 의성에서 한 주민투표 결과를 환산한 점수는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89.52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 78.44보다 앞섰습니다.

하지만 군위군은 주민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단독후보지 유치 신청을 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정행위"라며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의성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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