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한 약국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구입한 마스크를 들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어디 갔었슈" 실종 41일 만에…똑똑한 '손홍민' 사연
"이게 긴급 공지?"…"하루에 한 번씩" 사장님 딸 무슨 일
월 700만 원 벌어도 "나는 중산층"…인식 괴리 이 정도
비명 들리더니 화면 '흔들'…생방송 중 유튜버 피습 사망
온통 황톳빛, 냉장고도 '둥둥'…심상치 않은 중국 상황